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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을지대학교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3회 연속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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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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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을지대학교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3회 연속 지정
지역 내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료와 안전망 강화하는 데 힘쓸 것



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김재훈)이 보건복지부 2026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에서 3회 연속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필수 진료 기능을 비롯한 ▲시설 ▲장비 ▲전문 인력 확보 현황 ▲응급환자 진료실적 ▲응급의료 질 관리 및 운영계획 등 전반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재지정으로 노원을지대병원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지역 내 응급의료 안전망을 책임지는 역할을 이어간다.

지난 2004년부터 지역응급의료센터를 꾸준히 유지해 온 노원을지대병원은 응급의학과를 중심으로 배후 진료과와 긴밀한 협진 체계를 구축해왔다. 24시간 전문의 진료체계를 운영해 필수질환의 최종 치료는 물론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힘써왔다. 

올해 4월에는 노원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신속한 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지역 책임 응급의료 체계를 강화하기도 했다. 현재 노원구와 인근 자치구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한 진단과 처치를 위한 체계적인 진료 프로세스가 운영 중이다.

김재훈 병원장은 “이번 재지정을 통해 지역 응급 의료체계에서 우리병원이 수행해 온 역할과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며 “응급의료 인력과 시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배후 진료과와의 유기적인 협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